최근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오피스텔 투자처는 바로 상암동 입니다.
상암동은 이미 KBS와 SBS, CJ E&M, JTBC 등의 유명 방송사가 대거 입주해 있으며 연내 MBC와 YTN, TV조선, 채널A 등까지 입주를 마치면 국내 메인 방송국들이 모두 입주를 하게 됩니다.
상암DMC에는 LG CNS·팬택·CJ E&M 등의 IT·미디어 기업이 입주해 있고 내년까지 언론사와 삼성SDS 등 IT 대기업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되면 상암DMC에는 약 600여개 이상의 기업과 약 6만8,000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하게 될 예정 입니다.
여기에 롯데그룹이 올해 말 백화점·마트·멀티플렉스 등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쇼핑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유동인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
기업 이전 등의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임대수요가 많은 상암DMC·
서울 서부권 '오피스텔 투자 1번지'로 급부상 중이며 서울시에서 상암DMC 일대를 제2의 코엑스로 지정하면서 그야말로 ‘상암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대형 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함에도 상암동 일대의 오피스텔 등 임대수요는 아직까지 물량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 입니다.
입지적 특성 탓에 지속적인 물량공급이 제한적인데다 현재는 소형오피스텔이 전무한 상황이라 공급부족 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상암동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을 선점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귀띔 합니다.
상암 스위트포레 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16층에 원룸 288세대가 공급되며 주변 오피스텔 분양가보다 저렴합니다.
모델하우스는 목동에 있으며 11월 28일에 그랜드 오픈 예정 입니다.
주변 월세를 고려하면 9~10%대의 높은 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1번출구 도보 20초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인데다 하늘공원, 한강시민공원과 홈플러스, CGV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상암 스위트포레 오피스텔 조감도 및 개요
상암스위트포레 위치
상암스위트포레 투자가치
상암 및 주변 오피스텔 시세
원룸은 주변에 공실이 없는 상황 이며 물량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 입니다.
모델하우스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 공영주차장내
상암DMC 개요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와 그 주변일대를 친환경 미래형 신도심 ‘상암새천년신도시’ 로 재개발해 탄생한 DMC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로 환경과 기술, 문화와 산업, 투자와 혁신이 융합된 첨단 콘텐츠 개발, 생산, 유통단지입니다.
DMC는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의 약자로서 서울 서북권의 관문 상암 지구에 569,925㎡(약17만 2천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M&E)클러스터입니다.
상암DMC 기업입주 현황 및 개발예정
DMC는 세계 속의 정보 미디어 산업의 집적지이자 경제적 문화적 환경친화적 발전을 선도해 나갈 최첨단 정보도시, 정보-환경-문화가 어우러져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조해 내는 첨단 비지니스 단지를 지향합니다.
DMC 단지가 완공되는 2014년에는 600개 이상 기업의 입주와 함께 6만 여명이 근무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한 생산유발에 따른 한국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서울 경제를 활성화할 뿐 만 아니라 고용증대도 급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암DMC역. 수색역 일대 개발 구상안 (자료출처: 서울시청)
넓어지는 홍대상권으로 인한 수요층 증가(자료출처: 한국경제)
홍대 상권이 팽창하고 있다. 서교동과 동교동에 걸친 홍대 상권엔 클럽, 주점, 영화관,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었다.
인천공항철도 홍대입구역이 2010년 말 개통한 이후 북쪽인 연남동 방향으로 스몰비어맥주집과 게스트하우스가 대거 들어섰다.
남쪽인 서교동과 상수동 쪽에는 홍대상권의 높은 임차료를 피해 온 카페와 음식점들이 들어찼다.
최근에는 연예기획사와 중국인 대상 쇼핑센터가 유입되면서 망원동 성산동까지 상권이 확대되고 있다.
대표번호 : 1566-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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