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대우건설이 청담역·강남 푸르지오 시티에 이어 3번째 야심작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 사이에 위치해 오피스텔의 입지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다.
더욱이 이 일대는 국내 최대의 오피스 타운 및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소형 위주의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복합단지다.
1~2인 가구와 임대 수요에 맞추어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22~29㎡ 오피스텔 266실, 20~23㎡ 도시형생활주택 137가구로 이뤄진다.
최상층 일부 세대에 전용테라스를 도입에 개방감을 확보했고, 지상 3층 비즈니스룸, 지상 9층과 20층 휴게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남역 7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자료원: 대우건설>
- 문의전화 :02-347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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