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이다...내집마련 최적기 ‘용인 성복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은 경기 용인의 대표부촌인 수지구 성복동에 ‘성복힐스테이트 1.2.3차’ 를 분양하고 있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이 이사철을 맞이하여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계약금 20%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중도금 60%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잔금 20% 2년 잔금유예가 가능하며, 2년 후 집 값이 오르지 않을 경우 프리미엄 보장제(한시적)와 계약조건을 보장해주는 고객 안심제를 실시 한다. 성복힐스테이트는 총 2,157가구로 1차가 지상 16~20층 12개 동 645가구, 2차가 지상 17~20층 10개 동 689가구, 3차가 지상 10~20층 823가구로 구성돼 있다. 광교산과 성복천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으며,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수지IC-헌릉IC(총 15.8km)까지 승용차로 10분 대에 이용이가능하다. 오는 10월 신분당선 개통과 광교신도시 입주로 광역버스노선이 신설되어 강남은 물론 판교, 광교, 분당의 편의시설과 인프라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편의시설은 수지데이파크 및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는 물론 신세계 백화점 이용이 수월하며, 인근에 용인외고, 수지고, 풍덕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유럽식 외관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조경, 차별화된 내부 평면 설계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배산임수형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가 넓다.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의 장점을 두루 갖춰 고급마감재와 친환경적인 설계로 입주만족도를 한층 높였으며, 1억~1억5천만 원으로 입주가 가능해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는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 문의 : 031 - 896 - 0394 [자료제공 : 성복힐스테이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